최근 머지된 11개 PR이 본문에 적힌 대로 실제로 구현됐는지, 문서·티켓이 실물과 어긋나지 않는지, 그리고 라이브(운영 환경)가 실제로 그렇게 돌고 있는지를 점검했습니다.
접수 폼 개선 3건 — 원문 URL·제목으로도 접수(#121), 사유 선택화(#122), 사무실 IP 제한 면제(#124)
패스트트랙 개통(#123)과 라이브에서 전량 실패했던 트리거 버그 수정(#127)
영문 번역 잘림 근본 대책(#129) — 본문을 문단 단위로 받아 잘림 자체를 구조적으로 차단
사라지던 로그·정정본 스냅샷·자동 발행 감사 화면 보강(#130)
라이브도 직접 확인: DB 접속해서 마이그레이션·기사 상태 실측, 스케줄러·시크릿·공개 폼 URL 전부 정상. 이전 회차에서 실패하던 테스트 2건도 이번 구간에서 고쳐진 것을 확인했습니다.
2
영문 번역 심층 점검 — #129
5분
이번 회차의 특명이었습니다. 영문 번역 잘림 대책 PR(#129)의 본문 주장을 실제 코드와 항목 단위로 대조했고 — 전부 일치합니다.
뭐가 바뀌었나 — 잘림을 구조로 막았다
예전엔 기사 전체를 문자열 하나로 받았습니다. 모델이 중간에 따옴표를 일찍 닫아버리면 형식상으로는 「정상 종료」라서, 절반만 번역된 기사가 통과했습니다(실제 사고 3건). 이제는 문단마다 번호를 붙여 받습니다 — 빠진 문단이 번호로 드러나고, 그 문단만 다시 번역합니다(예전엔 한 문단 빠져도 기사 전체를 다시 번역했습니다).
검사도 2개 늘었습니다: 문단 수가 줄었는지 · 마지막 문장이 제대로 끝났는지. 둘 다 숫자 기준(임계값) 없이 성립하는 검사라 측정 없이 넣을 수 있었고, 특히 패스트트랙 자동 발행 경로에서 발행 전 마지막 안전장치가 됩니다 — 이 경로엔 사람 검수가 없기 때문입니다.
남긴 기록 2건 — 결함은 아니고 정리 대상
코드 주석의 「기사당 최악 2번 호출」이 낡았습니다 — 문단 보충 호출이 더해져 최악 4번까지 갑니다. 지금 진행 중인 PR #132에 끼우면 됩니다어진
#129 커밋에 LLM 비용 표기(관례)가 빠졌습니다 — 실호출 12번+, 약 $0.04. 커밋 이력은 못 고치니 TODO에 기록해 뒀습니다
이 트랙에서 새로 발견한 「한국어만 발행되고 영문이 늦는 창」은 아래 4번 위험 공유에서 다룹니다(티켓 ⑪).
3
오늘 결정할 것 — 4건
15분
D1 영문 기사 7건이 이미 발행돼 있다 재민
영문 발행은 「자연도 검토 보류 중 · 검수 담당자 미정」인 상태였는데, 라이브를 보니 8/21에 7건이 발행돼 있습니다 — 사람 승인 5건 + 패스트트랙 자동 발행 2건.
Q. 승인 5건은 누가, 어떤 판단으로 했나? → 열린 티켓 3개(자연도 보류 · 검수 담당 · 발행 왕복)를 오늘 어떻게 정리할지.
D2 #126 「배포 후 화면 확인」 재민
접수 완료 문면을 바꾼 PR인데, 본문에 「화면 확인은 렌더 테스트로 갈음」이라 적혀 있습니다.
Q. 갈음 선언을 정본으로 인정하면 티켓을 그 자리에서 닫습니다. 1분짜리 결정.
D3 #103에 정정 코멘트를 달 것인가 정훈
#103은 PR 본문과 최종 구현이 정반대가 된 사례라, #128에서 「본문에 정정 코멘트를 달겠다」고 예고했는데 아직 안 달렸습니다. 나중에 누가 #103 본문만 읽으면 반대로 알게 됩니다.
Q. 코멘트를 단다 / 안 달기로 하고 그 결정을 기록한다 — 둘 중 하나.
D4 번역 잘림 대책의 계획서 파일이 레포에 없다 어진
#129와 TODO가 인용하는 계획서(truncation-detection-plan)가 커밋되지 않고 유실됐습니다. 남은 작업 2건(W3·W4)의 정의가 그 문서에만 있었습니다.
Q. 파일을 찾아 커밋한다 / 유실로 확정하고 인용을 고치고 남은 작업을 티켓으로 옮긴다.
4
새로 알게 된 위험 — 2건 공유
8분
⛔ 라이브 접수 폼에 테스트 접수를 넣으면 안 됩니다.
itdaily는 패스트트랙이 켜져 있어서 정정·삭제 접수가 담당자 확인 없이 즉시 실행됩니다 — 정정이면 실제 기사가 내려가고 다시 써져서 자동 발행됩니다. 기존 재실증 절차 문서에는 「reject로 끝내면 부작용 없음」이라 적혀 있었는데 이제 틀린 안내라, 문서에 경고 배너를 달아뒀습니다.
한국어만 발행되고 영문이 늦어지는 창 — 새 티켓 ⑪
정상 경로에서는 정정 반영 시 한 실행 안에서 ①한국어 자동 발행 → ②번역 → ③영문 자동 발행이 연달아 돌아 둘이 동시에 나갑니다 — 라이브 실측으로 두 쌍 모두 같은 초(07:48:09 · 05:30:16)에 발행된 것을 확인했습니다. 그런데 영문만 남는 경우가 세 가지 있습니다:
번역 호출이 통신 오류로 실패 → 다음 30분 사이클로 밀림
한 사이클의 번역 상한(10건)이 다 참 → 다음 사이클로
번역 결과가 검사에 걸림(gate_failed) → 30분이 아니라 무기한 — 사람이 볼 때까지. 안전장치로 의도된 동작이지만, 접수자 눈에는 「영문면이 안 고쳐진 채」로 보임
폼으로 들어온 정정도 같은 경로라 동일하게 적용. 참고로 #127 때처럼 트리거 자체가 죽으면 둘 다 최대 30분 밀리는 것이라 별개 문제입니다. 감시 수단은 이미 있고(#130의 감사 화면에서 시각 차 조회 가능), 티켓의 본체는 「얼마나 늦으면 알릴지·검사에 걸리면 접수자에게 뭐라 안내할지」 기준 정하기입니다.
5
나눠 갈 일 — 담당별
5분
재민 티켓 ②③④⑧⑨ + 이월 5건
이월이 쌓인 것부터: Firebase 도메인 개통 마무리(2회차째), CLAUDE.md 머리 갱신(3회차째), 영문 검수 담당(3회차째 → D1)
#124 IP 면제가 실제로 동작하는지 확인 — 가짜 URL로만 (위 ⛔ 참조)
라이브 실증 묶음(삭제 축 · Slack 알림 육안 · 폼 재실증 · #130 배포 후 확인) — 한 세션에 몰아서 권장
외부 공유용 가이드 문서 2건(미커밋) 처분 — 영문 쪽은 #129 이전 기준이라 이미 낡음
어진 티켓 ⑤⑥⑦ + ⑪ 공동
코드 주석의 문서 이름 오타 2곳 — 다음 코드 커밋에 끼워서
번역 재시도 비용 주석 갱신 — 지금 진행 중인 PR #132에 끼우면 딱 맞음
계획서 유실 처분(D4) · 영문 지연 창 기준(티켓 ⑪, 재민 공동)
정훈 티켓 ① + ⑩ 공동
#103 정정 코멘트(D3)
자동 발행분 사후 감사의 주기·표본 정하기 — 조회 수단은 #130이 만들어놨고 정책만 미정